다이어트 배달 샌드위치 맛집 타미하우스 추천 맛집

다이어트 배달 샌드위치 맛집 타미하우스 추천 맛집

 

 

뭐 내 음식 리뷰는 거의다 샌드위치다. 3월 부터 다이어트를 살짝 시작하기도 했고 아예 안먹어주는게 가장 효과좋은 다이어트 체중감량 방법이겠지만 금식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게 샌드위치

안에 토핑에 따라서 거의 완전식품처럼 골고루 섭취가 가능하며 포만감도 제법 높으면서 칼로리가 많이 높지않고 가격이 만만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상대적

 

구매인증, 음식 배달은 쿠팡이츠

 

퇴근길에 간단하게 먹기좋은건 편의점 샌드위치 이지만 종류별로 거의다 먹어본 나로써는 질려서 가끔 배달 샌드위치를 먹는다. 아니면 주말 점심으로 때우기도한다.

배달인 만큼 최소주문에 맞춰야 해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매장이 있다면 들러서 샌드위치만 포장해와도 좋을것 같긴하다.

 

 

샌드위치 배달 되는곳도 여기저기 거의다 먹어봤는데 그중에 개인적인 단연 압권 추천집은 바로 타미하우스 이다. 샌드위치 전문점이 아니라 그냥 커피숍인것 같은데 매장에서 먹어본적이 없다 ㅋㅋㅋㅋ

 

그냥 맛있어 보여서 배달로 시켜먹었는데 진짜 대만족했다.  햄버거 샌드위치 메뉴가 다 맛있고 내기준에서 커피는 소소.

 

오히려 샌드위치 / 햄버거 맛집이 아닌가 싶다. 카페가서 샌드위치만 먹기도 좀 그러니 나는 배달 샌드위치 최애집으로 애용하고 있다.

 

 

샌드위치가 토핑이 좋을 경우 문제는 질질 흘린다는건데 타미하우스 샌드위치는 이런식으로 포장이 2번되어 있는데 덕분에 겉포장지는 바닥에 깔고 먹으면 나중에 치울때 개꿀이다.

이번에 시킨건 베이컨에그샌드위치라서 아무래도 내용물도 많고 저칼로리는 아닌것같지만 나는 이거하나로 하루끼니를 때웠기때문에 나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볼 수도있고 하루 끼니를 때울만큼 포만감이 상당하다.

 

 

평일 저녁 대용으로는 베이컨이 없는 애그샌드위치나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있는데 그걸 먹는다. 사실 베이컨애그샌드위치는 최소주문 가격맞출려고 첨먹어보는데 베이컨 자체가 보통 되게 얇아서 먹는맛이 안나는데 가격은 많이 상승해서 굳이 선호하는 토핑은 아니다.

타미하우스 꺼는 딱 씹었을때 베이컨맛이 물신 강하게 나기때문에 베이컨을 좋아하거나 나는 고기없으면 못산다하면 추천할만 했다.

 

더러움 지송

 

그럴만도한게 한입 베어물고 나니 베이컨 양이 상당한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만큼 다이어트는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니 점심을 먹은 날 저녁 대용으로는 애그샌드위치를, 늦은 점심으로 하루끼니를 때울때는 베이컨애그샌드위치를 추천드려본다.

커피맛은 그냥 평타정도이기 때문에 커피를 주문해도 좋지만 내기준에서는 뭐 커피맛집은 아닌거같아서 그냥 과일 음료류를 시켜서먹으면 입안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다.

 

 

요약

타미하우스는 샌드위치 햄버거 맛집임.

 

샌드위치 배달 고민할때 타미하우스 있으면 꼭 드셔보셈.

2번 드셔보셈

 

커피는 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