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혼술 수입 캔 맥주 및 안주 추천 퇴근 후 술한잔은 생각나지만 늦은 시간이거나 코로나때문에 모이기도 쉽지 않고, 다음날 출근이 걱정되서 헤비하게 먹고싶진않고 간단하게 혼술로 맥주나 한잔하고 싶을때 애용하게되는게 편의점 맥주다. 몇년 전부터 수입 캔맥주는 4개 사면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행사가 편의점에서 시작되면서 을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추천에 앞서서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원래 맥주에 관심이 많아서 먹어본 맥주 종류가 대충 30 종은 넘는것 같다. 그 동안 여러번에 걸쳐서 선호하는 맥주가 있었지만 내인생에 캔맥주는 이걸로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오늘의 추천 포스팅 주인공은 바로 크로넨버그 블랑 1644 이다. 편의점에 스티커에보면 간략하게 맥주에 대해 설명이 있는데 프랑스 맥주라고 써있어서 프랑스..